gracelive

Author: SEOK WOO YANG, MD & PhD (E.mail: soplab@outlook.kr)

Date: 2020.03.04.

Content:

 To prevent further spread and contagion of coronavirus 19, two environmental factors like temperature and humidity should be considered.

TEMPERATURE

 As one of the key factors facilitating the transmission of Coronaviruses, the environmental temperature has been reported in many articles.

 Chan et al(2011) reported that SARS coronavirus could maintain active for at least 5 days on a smooth surface in an environment where the temperature was 22-25℃ and relative humidity 40-50%. This environmental temperature range from 22 to 25℃ is similar to the room temperature, which is 20-22℃. For this reason, these explain why an outbreak of SARS occurred in Hong Kong(subtropical area, the air-conditioned environment in the spring), whereas SARS transmission was not prominent in the tropical areas(such as Malaysia, Indonesia or Thailand) with high temperature and high relative humidity environment.[1]

 As a supportive opinion, Ian Lipkin(director of the Columbia University's Center for Infection and Immunity) says sunlight, which is less abundant in winter, can also help break down viruses that have been transmitted to surfaces. The reason for this phenomenon is that UV light with sunlight breaks down nucleic acid. It almost sterilizes surfaces contaminated with coronaviruses. The UV light is so effective at killing bacteria and viruses it’s often used in hospitals to sterilize equipment.[2]

 Besides the environmental temperature condition, human nasal and oropharyngeal temperature plays a major role in coronavirus infection. 

 The optimal temperature for the replication of human coronavirus is 33℃.[3]

 During quiet breathing of room air, the average physiologic temperature ranged from 32.0 +/- 0.05 ℃ in the upper trachea to 35.5 +/- 0.3℃ in the subsegmental bronchi.[4]

 For this reason, it may explain why human coronavirus infection mainly occurs in the upper respiratory tract(nose, oropharynx, and larynx are included). 

HUMIDITY

 In a normal healthy state, nose and pharynx secrete and are covered by viscous wet mucus, which is appropriate for trapping virus droplets.

 Cold and dry air makes normally viscous wet mucus drier and less efficient for trapping virus particles.

 This explains why Coronavirus outbreaks like SARS and COVID 19 happen in the winter season with low environmental temperature and humidity.

SUMMARY

 In terms of both environmental and human physiologic upper respiratory tract temperature and humidity, high environmental temperature and humidity can be a key factor to prevent transmission of coronavirus. 

 As a method to satisfy the above conditions in our body, facial mask, adequate hydration(water intake) and sun exposure can be an alternative. 

 The facial mask makes human airways keep more humid and warmer, namely high humidity and high temperature, the condition of which inhibits transmission of coronavirus droplets. 

REFERENCE

[1] K.H. Chan, J.S.M. Peiris, S.Y. Lam, L.L.M. Poon, K. Yuen, W.H. Seto, The Effects of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on the Viability of the SARS Coronavirus, Advances in

Virology, 2011 (2011) 734690-734690.)

[2] Sarah Gibbens. Will warming spring temperatures slow the coronavirus outbreak?. NATIONAL GEOGRAPHIC. Feb 25. 2020.

[3] M.M. Darville and E.O. Caul. Coronavirus. Chapter 57 In Medical Microbiology Edited by David Greenwood, Richard C.B.Slack, John F.Peutherer. 16th ed. 2002. p548.

[4] McFadden ER Jr, Pichurko BM, Bowman HF, Ingenito E, Burns S, Dowling N,

Solway J. Thermal mapping of the airways in humans. J Appl Physiol (1985). 1985

Feb;58(2):564-70. doi: 10.1152/jappl.1985.58.2.564. PMID: 3980358.

 KF94 마스크 2개 가지고, 한 달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때 타지 않고, 소재의 변형도 없어 보입니다. 물론 정밀 검사하면 훼손되었겠지만.

방법은 면손수건을 내측에 코와 입을 실링해서 마스크에 흡착되는 것을 막고, 중간중간 카본난로에 말려서

사용 하였습니다.

면손수건은 매일 세탁비누로 빨래 해서 널어 놓고, 새 것으로 교체 해서 사용 합니다.

하루 일과 끝나면, KF94 마스크는 알코올로 잔뜩 뿌려서 건조 시키고 퇴근 합니다.

마스크 구매가 어려우신 분은 이렇게라도 사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햇볕 자외선이나, 자외선 소독은 바이러스, 세균 멸균에 효과적이라는 근거 자료도 다수 있습니다.

저자: SEOK WOO YANG

날짜: 2020.02.28

내용:

 신종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사람간 교류를 제한 하기 때문에 음식점, 마트 등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고통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사람간 접촉을 피하면서 신종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 하면서, 경제 활성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안 하고자 한다.

 음식점을 예로 들면, 음식점 방문 손님은 받지 않고, 전화로 음식 주문을 해서 집으로 배달 시키는 방법과 배달시 비대면 전달을 통해서 배달 업무 종사자들의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결제는 온라인 상거래가 없는 경우라면,  이체할 은행계좌에 문자 발송으로 해주고 주문자는 입금을 해주는 방식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신종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해당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배달 주문 시스템이 없는 음식점과 상점 등에 시스템 지원을 무료로 해주어야 한다.

  신종코로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타격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므로, 전염병 확산 방지 조건을 충족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을 상기와 같은 방법 등으로 대책 마련을 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자치단체와 정부의 역할이라 생각 한다. 

저자: SEOK WOO YANG, MD & PhD

날짜: 2020.02.27

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 가장 필수 물품은 안면 의료용 마스크 일 것이다. 이때의 의료용 마스크는 여러 임상 실험 논문에서 보고된 바와 같이 KF94, N95 마스크다. 

그러나 2020년 2월 27일 현재, 의료용 마스크 구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에 이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천으로 만들어진 세척 가능한 마스크(cloth mask)로 의료용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여러 논문에서 KF94, N95 마스크는 바이러스의 공기비말전파감염(airborne droplet transmitted infection) 예방 효과의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애석하게도 천으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바이러스 입자가 담긴 5µm 이하의 공기비말전파감염 차단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의료용 마스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삶이란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대응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도 많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과 생활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1.  (정신 자세) 의료용 마스크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여기에 극도의 좌절이나 불안이란 감정 상태에 매몰 되지않게 스스로를 다독거릴 필요가 있다. 극도의 좌절이나 불안은 스트레스로 우리의 방어 면역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극도의 스트레는 백혈구 수와 기능의 감소를 가져와서 감염병에 취약하게 된다고 한다.
2.  (일반 마스크 활용) 어느정도의 필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재로 된 마스크로 코와 입을 차폐해야 한다. 이 때, 마스크의 상단 부분이 코와 얼굴사이에 틈이 벌어져서 외부 공기 유입이 쉽게 되면 마스크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충전제(filler) 재료로 면손수건(또는 가제)을 이용 하면 된다. 천으로 마스크도 비말(air droplet) 크기가 2.5µm이하 입자 유입에 어느 정도 효과적이란 보고도 있다[1]. 
3. (올바른 음식 섭취) 지중해 식단과 같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함으로 일반 마스크의 부족한 부분으로 체내 유입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강화를 시켜야 한다.

2항의 일반 천 마스크의 물리적 효능외에도 아직 공인된 논문 보고는 없지만, 한 번 고려 해 볼만한 점은 '백신효과'에 관한 것이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세의 유월절(Passover)에서 그 지혜를 배울 수 있다[2].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려 하니, 이집트 바로 왕은 이를 불허해서, 야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집트 장자를 거두어 갔다는 하시고, 이스라엘 아이들의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라고 명하신다. 이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대로 실행하여, 이집트 장자는 죽었고, 이스라엘 아이들은 목숨을 보존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 기록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다는 점이고, 이 시대의 노예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한 건축의 문은 견고하지 않거나, 천으로 된 가림막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문이 있다고 해도 견고하지 않다는 것은 문틀에 틈이 큰 구조물이었을 것이다. 여기에 문틈이 있는 문 입구에 양의 피를 발라 놓았으면, 문틈으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에 섞인 전염병의 원인이 될 만한 바이러스, 세균 입자가 문틀의 양의 피에 접착(adhesion)되어 집안으로 들어온 바이러스나 세균 입자의 수는 그 양을 가늠할 순 없지만, 분명 감소된 양이 들어왔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공기중에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모두가 집안 공기로 유입되어 호흡하게 되면 질병을 일으키지만, 문설주에 피에 접착되고 난후 집안에 유입된 공기중 바이러스나 세균수가 적은 경우는, 우리가 잘 아는 생백신 백신 접종처럼 이들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을 형성하는 백신 효과를 발휘 했을 것이란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언 "아직 저에게는 12 또는 13척의 배가 있나이다!"처럼 악조건속에서도 상기 3가지의 생활의 지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참고문헌
1. Shakya KM, Noyes A, Kallin R, Peltier RE. Evaluating the efficacy of cloth facemasks in reducing particulate matter exposure. J Expo Sci Environ Epidemiol.2017 May;27(3):352-357. doi: 10.1038/jes.2016.42. Epub 2016 Aug 17. PMID:27531371.
2. Yang SW. Copyright (C-2013-017025) PASSOVER DAY -Medical Interpretation by a Pathologist- (English)

 Metabolic syndrome includes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hyperlipidemia(hypercholesterolemia), and obesity, which cause cardiovascular diseases.

 Metabolic syndrome comes from insulin resistance, which is due to decreased production of insulin in the pancreas and increased resistance to insulin action in the body tissue.

 Insulin resistance causes vascular disease like atherosclerosis and arteriosclerosis by accumulation of fat tissue in the endothelial layer in the blood vessel and ectopic fat deposition outside the blood vessel. The affected blood vessels in the major organs, such as heart, liver, pancreas, kidney, and brain, lead to thrombosis or vessel injured hemorrhage and result in loss of function of organs.

 What kind of diet is preventive for insulin resistance?

 (Answer) Mediterranean diet.

 The components of the Mediterranean diet are as follows;

1.     Extra-virgin olive oil.

2.     Nuts.

3.     Fresh vegetables or herbs.

4.     Dairy products (cheese and yogurt).

5.     A proper amount of good carbohydrate product (rice, whole wheat, grains)

 Among the five above components, extra-virgin olive oil and nuts are key factors of the Mediterranean diet.

Reference

Estruch R, Ros E, Martinez-Gonzalez MA. Mediterranean diet for primary preven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3. Aug 15;369(7):676-7.

Author: SEOK WOO YANG, MD & PhD

Date: 2020.02.21

[Author] 

SEOK WOO YANG, MD & PhD (E.mail: soplab@outlook.kr)

[Date] 

2020.02.18

[Content]

 These days, Feb. in 2019, 2019-nCoV (Novel Coronavirus, COVID-19) is one of the hottest issues all over the world. One reason for the hottest issue must be absence of decisive therapeutic vaccine or drug as now. And so there are many rumors or folk remedies to fight for COVID-19.

 To eat properly is a pivotal component to overcome most infectious diseases, for nutrition to enhance immunity comes from food intake. 

 However, it is not easy to eat wholesome foods tailored to each person. 

 But a few almost unanimously valid principles can be applied to select wholesome foods suitable for each person:

1. No allergic food material.

2. Food to improve insulin resistance.

3. Food rich in vitamins and minerals to maintain body wellness.

4. Food components to enhance immunity against virus. 

 The kind of food to satisfy the four above conditions may be the ‘Mediterranean diet’. Mediterranean diet has a property to enhance immunity [1] 

 Among four conditions, the 4th conditional food includes bitter herbs in terms of wisdom from Passover [2]. 

 As of Feb. 2020, the known herbs to have antiviral activity against Coronavirus 229E in-vitro are Lycoris radiata, Artemisia annua, Pyrrosia lingua, Lindera, Bupleurum spp, Heteromorpha spp, Scrophularia scorodonia, Isatis indigotica, Torreya nucifera, Scutellarein, Erigeron breviscapus, and Houttuynia cordata [3]. (Refer to https://gracelive.tistory.com/19)

 (Caution! as now, there is no proof that these herbs are applicable to Novel Coronavirus.)

 These herbs seem to be attractive for many peoples to want to be safe from Novel Coronavirus.   

 However, I do not think that these herbs are not the panacea(cure-all). Rather I think that edible bitter herbs have antiviral and antibacterial components. 

 Hence, I recommend bitter herbs and vegetables to boost immunity against Novel Coronavirus. 

 The commonly available bitter herbs and vegetables are chicory, ginger, garlic, onion, perilla leaf, chrysanthemum tea, etc. 

 For example, garlic contains an abundant l-cysteine amino acid, which is used to make mucolytics to treat bronchitis. Furthermore, garlic has an attribute to improve peripheral circulation.

 In that Novel coronavirus infection is more susceptible in the patients with coexisting underlying diseases, proper wholesome nutrition diet is more necessary.

 Like so, although the Mediterranean diet with bitter herbs and vegetables is not a therapeutic drug, these may be helpful to overcome Novel Coronavirus.

[Summary]

To boost up immunity against viral infectious disease, the Mediterranean diet with bitter herbs and vegetables is recommended.

 (About Passover, refer to   https://gracelive.tistory.com/2?category=838022)

 (For mediterranean diet, refer to https://gracelive.tistory.com/25)

Reference

[1] Casas R. Sacandella E, Estruch R.The Immune Protective Effect of the Mediterranean Diet against Chronic Low-grade inflammatory Diseases. Endocr Metab Immune Disord Drug Targets. 2016 Dec; 14(4): 245-54. 
[2] Yang SW. PASSOVER DAY - Medical Interpretation by a Pathologist -. copyright C-2013-017025. 2013.
[3] Cheng PW, Ng LT, Chiang LC, Lin CC. Antiviral effects of saikosaponins on human coronavirus 229E in vitro. Clin Exp Pharmacol Physiol. 2006 Jul;33(7):612-6.

gracelive SAT 영어 단어는 2020년 6월 1일부터 SAT시험에 꼭 필요한 필수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도록, 단어 정리 중입니다.

2020년 6월 1일부터 방문하시면 단어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국제적 영어 능력 함양을 위한 "gracelive의 SAT 영어 단어" 와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핵심 SAT 단어 암기를 위한 전용 블로그를 개설 하였습니다. 6월 1일부터 자료 올리겠습니다. 

https://satgrace.tistory.com/

Clinical Characteristics of 138 Hospitalized Patients With 2019 Novel Coronavirus-Infected Pneumonia in Wuhan, China.

[Reference] JAMA. 2020 Feb 7. doi: 10.1001/jama.2020.1585. [Epub ahead of print]
Wang D(1), Hu B(1), Hu C(1), Zhu F(1), Liu X(1), Zhang J(1), Wang B(1),

Xiang H(1), Cheng Z(2), Xiong Y(3), Zhao Y(4), Li Y(5), Wang X(6), Peng Z(1).

[Median age] 56 years (range, 22-92 years).

[Sex] 54.3% were men (male).

[Symptoms] Fever (98.6%), fatigue (69.6%), dry cough (59.4%).

[Lab] Lymphopenia, prolonged prothrombin time, elevated lactate dehyrogenase (LDH).

[Radiologic study] bilateral patchy shadows or ground glass opacity on Chest CT scan.

[Treatment] Most patients received antiviral therapy (oseltamivir, 124 [89.9%]), and many received antibacterial therapy

                    (moxifloxacin, 89 [64.4%]; ceftriaxone, 34 [24.6%]; azithromycin, 25 [18.1%]) and

                    glucocorticoid therapy (62 [44.9%])

[Clinical progress] The median time from first symptom to dyspnea was 5.0 days,

                              to hospital admission was 7.0 days, and to ARDS was 8.0 days

[mortality rate] 4.3%.